울산광역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공업도시입니다. 현대자동차 공장과 석유화학공단 등 산업시설이 밀집되어있는 도시죠. 하지만 최근 몇년간 조선업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울산 부동산 전망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죠. 과연 울산 부동산 전망은 어떨까요?
울산 집값은 왜 이렇게 비싼가요?
울산 아파트값은 전국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비쌉니다. 특히 남구 신정동 일대는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서고 있고, 중구 옥교동 00평형대도 7억원 이상 호가하며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나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보다도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울산 집값이 다른 광역시 대비 유독 비싼 이유는 뭘까요?
울산지역 인구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울산시 총인구는 115만 4,766명으로 2016년 116만 6,855명 보다 2,965명이 감소했습니다. 또한 2018년 8월말 기준으로는 112만 9,685명으로 집계되면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적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울산 주택보급률은 100%가 넘는데 왜 빈집이 많나요?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매년 약 5천호씩 증가하던 울산 미분양주택 물량이 2019년 들어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해도 매월 300~400호 수준이던 미분양물량이 하반기들어 200호 미만으로 줄면서 10월 현재 128호로 급감했죠. 그렇다면 이제 울산부동산전망은 밝은걸까요?
우리나라 대표 제조업 도시인 울산이지만 지금은 조금 힘든 시기를 겪고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자동차, 화학, 조선산업등 주력산업이 건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다시 회복될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앞으로 울산 부동산 전망은 밝다고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