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서울 집값이 폭등하면서 지방에서도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부산과 더불어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울산입니다. 저는 작년 11월 말쯤에 울산 임장을 다녀왔는데요, 그때 당시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있어서 지금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까지만 해도 아직 상승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했고, 실제로 1분기동안 꽤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산 부동산 시장 상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 인구수는 어떻게 되나요?
울산광역시는 2019년 6월말 기준으로 약 118만명이고, 세대수는 53만세대입니다. 광역시 중에서는 세종시에 이어 두번째로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고, 세대당 인구수도 2.4명으로 전국평균인 2.5명보다도 적습니다. 이는 그만큼 젊은 층보다는 노년층이 많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앞으로의 수요 측면에선 다소 불리한 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울산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어떤가요?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2월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020년 4월부터는 상승폭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 현재(2020년 8월) 시점으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반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의 미분양 현황은 어떤가요?
2018년 9월~2019년 5월까지는 계속해서 감소하다가 2019년 6월 들어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7월 들어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고, 10월 들어서는 거의 제로 수준이네요. 이렇게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것은 곧 공급물량이 부족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겠죠?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결국 모든 지역간의 비교는 수급상황과의 싸움이더라구요. 따라서 다른 지역 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지역을 찾아서 매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겠죠? 이상으로 울산 부동산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