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육아맘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슈나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지난번에 저희 아들이 키즈까페에 갔다가 넘어져서 다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때 당시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지 못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좀 더 자세한 으로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그럼 시작할게요 우선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제 경험과 함께 말씀드릴게요 저처럼 당황하시면 안돼요 일단 사건 개요부터 설명드리자면 저희 아들이 키즈까페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넘어지면서 테이블 모서리에 이마를 부딪쳤었거든요 근데 그 순간 너무 아파서 울어버렸더니 엄마한테 혼날까봐 울음소리도 못내겠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눈물만 나길래 그냥 집으로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또 키즈까페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데리고가서 놀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쯤 되니까 괜찮아졌는지 밥먹으러 가자며 조르기에 식당까지 다녀왔네요 그렇게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지만 저녁때 쯤되자 슬슬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나 다치진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그래서 남편이랑 같이 병원에 가보자며 얘기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알아보겠다고 하고는 전화로 예약을 잡아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아 결국 직접 찾아갔더랬지요 다행히 의사선생님께서 보시고선 상처부위가 크지는 않아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촬영을 해봐야 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촬영비용은 얼마정도 나오냐고 여쭤봤더니 30 40 정도 나올거라며 비용부담때문에 고민된다고 말하니 그러면 보험처리하면 된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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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점심쯤 되니까 괜찮아졌는지 밥먹으러 가자며 조르기에 식당까지 다녀왔네요 그렇게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지만 저녁때 쯤되자 슬슬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나 다치진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그래서 남편이랑 같이 병원에 가보자며 얘기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알아보겠다고 하고는 전화로 예약을 잡아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않아 결국 직접 찾아갔더랬지요 다행히 의사선생님께서 보시고선 상처부위가 크지는 않아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촬영을 해봐야 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촬영비용은 얼마정도 나오냐고 여쭤봤더니 30 40 정도 나올거라며 비용부담때문에 고민된다고 말하니 그러면 보험처리하면 된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