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운 질병이라도 지원금이라는 이름 아래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사분들이 추천하는 치료방법과 지원제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ADHD는 정신과 치료받으면 좋아질 수 있나요?
네 물론이죠! 다만 임상실험에서는 약 30~50% 수준의 효과만 나타났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특히 성인 ADHD 환자들은 주로 자기조절능력 부족, 집중력 저하, 치매, 공황장애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병원 방문하실 때 주기적인 검사를 받으면서 치료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가족치료나 행동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연령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아이에게 처방약을 먹이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우선 약물치료란 보조적인 방법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먼저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합성을 판단한 후 처방받아야 하며, 각 개인마다 효능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한의학에서도 다양한 치료방법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 경락마사지, 한방약품 등이 있습니다. 이 또한 마찬가지로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되어야 하며, 다른 병원에서는 시행되지 않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아이인데 학교생활이 힘들어서 특수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국내 법률상 7세 이상만이 특수학교에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6학년 이전이라면 일반학교에만 재학중이랍니다. 하지만 학습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그리고 자폐스펙트럼장애 등 주요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지침이 2011년부터 시행되면서 특수교육대상자로 판정되는 기준이 완화되었어요. 이제는 학년수 또는 나이에 도달하지 못했더라도 적응교육기간 도중에도 특수학교 진학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ADHD지원금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다음 시간엔 더욱 유익한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