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한달살기 비용 후기 입니다. 저는 2018년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31일간 Buenos Aires(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살았습니다. 호스텔에서 묵으면서 현지인들과 친해지고 여행갈때마다 같이 가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 점프랜드 했어요. 덕분에 재밌게 지냈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르헨티나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비자/항공권/숙소/식비/교통비/통신비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르헨티나 비자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아르헨티나 비자는 한국인에게는 비교적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해있어서 90일 이내의 단기 체류목적자는 별도의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하지만, 90일 초과시엔 반드시 장기체류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저는 1달 이상 머무르기 때문에 미리 한국 대사관에서 장기체류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아르헨티나 항공권은 얼마나 드나요?
제가 탄 한국-아르헨티나 왕복 항공권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했는데, 각자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체크인 직전에 자리가 배정되기 때문에 좌석 선택이 불가능하며, 탑승권 발권 시점에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예약해서 좋은 자리를 먼저 맞춰두는게 좋습니다.
아르헨티나 숙소는 어떻게 구하나요?
제가 머무른 곳은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의 투러거 주변이었는데, 호스텔 가격은 1박당 약 4~5만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미리 예약하면 더 싸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호스텔은 주방이 있고, 기본 조리도구(냄비, 프라이팬, 접시, 컵 등)가 구비되어있어서 음식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지만 가끔씩 집밥이 그립다면 직접 요리를 해먹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아르헨티나 통신은 어떻게 하나요?
아르헨티나에서는 Claro, Movistar, Personal 등 세가지 통신사가 있습니다. 각 통신사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통신사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통신사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다른 통신사와의 결합상품이 많기 때문에 조건을 잘 따져보고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르헨티나 한달살기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제가 지출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자 발급 수수료 60,000원 – 항공권 2,000,000원 – 호스텔 1,900,000원 – 식비 1,500,000원 – 교통비 800,000원 – 통신비 300,000원 총 6,560,000원 정도였습니다. 다만 개인마다 소비하는 스타일과 여행계획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